꽃의 휴일

비 오는 주말, 꽃들이 출근하지 않았다

by이영선

오늘은 비 오는 주말이라 꽃들이 출근하지 않았다.

어젯밤 꽃잎과 함께 움츠러든 그 모습으로

오늘은 나를 보러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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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 쓰고 그리고 만드는 통합창작예술가. 장르와 경계를 녹여내어 없던 세상을 만들고 확장하는 자. 그 세상의 이름은 이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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