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

주영

글은 길입니다. 쓰다보니 길이 보입니다. 걸어 왔던 길이 안개가 걷히듯 또렷이 보입니다. 보이지 않았던 앞으로 걸어가야 할길도 조금씩 모습을 드러냅니다. 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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