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고 연락드릴게요.”
“조금 더 검토해 보겠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습니다.
이럴 때 고민하게 됩니다.
‘거절한 걸까?’
‘다시 연락하면 부담스럽지 않을까?’
‘괜히 조르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저도 예전에는 그냥 기다린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답장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거절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확인합니다.
이 고객은 지금 어디에서 멈춰 있는가?
상담 후 연락이 없으면 이런 문자를 보내곤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지홍입니다.
지난번 상담은 어떻게 생각해 보셨나요?
틀린 문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셨나요?”라는 질문에는 사실상 결정을
알려달라는 의미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결정 여부보다 고객이 상담에서 했던 말을 다시 묻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가격을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라고 했다면,
지난번 말씀하셨던 비용 부분은 조금 더 검토해 보셨나요?
라고 묻습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