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후 답장 없는 고객, 저는 이렇게 연락합니다.

by오지홍 세일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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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마치고 나면 종종 이런 말을 듣습니다.



“생각해 보고 연락드릴게요.”
“조금 더 검토해 보겠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습니다.


이럴 때 고민하게 됩니다.


‘거절한 걸까?’
‘다시 연락하면 부담스럽지 않을까?’
‘괜히 조르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저도 예전에는 그냥 기다린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답장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거절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확인합니다.

이 고객은 지금 어디에서 멈춰 있는가?




예전에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상담 후 연락이 없으면 이런 문자를 보내곤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지홍입니다.
지난번 상담은 어떻게 생각해 보셨나요?


틀린 문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셨나요?”라는 질문에는 사실상 결정을

알려달라는 의미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결정 여부보다 고객이 상담에서 했던 말을 다시 묻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가격을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라고 했다면,


지난번 말씀하셨던 비용 부분은 조금 더 검토해 보셨나요?

라고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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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간 영업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고 상담해 왔습니다. 현재 세일즈마케팅연구소를 운영하며, 초보 영업자가 고객과 신뢰를 쌓고 상담 후 다시 연락하는 방법을 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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