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행동 판단 기준
그런데 실제 영업을 하다 보면 문자를 보내고 난 뒤가 더 어렵습니다.
“답장이 없는데 또 보내야 하나?”
“답장이 왔는데 이제 상품 이야기를 해도 될까?”
“일이 끝난 고객에게 다시 연락해야 하나?”
이번 주에는 업체 협업, 현장 고객,
기존 고객 후속관리에서 이 판단을 여러 번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연락을 많이 하는 것’보다
고객의 현재 상태에 맞는 다음 행동을 정하는 데 집중 했습니다.
최근 ** 종합장식의 실제 도배 · 장판 현장을 도우면서 작업 과정과 고객이 궁금해하는
지점을 직접 들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블로그 글을 작성했고,
발행 후 사장님께 결과물을 전달했습니다.
제가 실제로 보낸 문장의 목적은 ‘판매’가 아니라
현장에서 배운 것에 대한 감사와 결과물 공유였습니다.
그림 1. ** 종합장식에 전달한 실제 메시지 문구
이 문자를 보내고 나면 ‘글 보셨나요?’,
‘어떠셨나요?’,
‘다음 글도 만들어드릴까요?’라고
다시 묻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락의 목적은 이미 달성됐습니다.
답장을 받고 싶은 마음과 고객에게
지금 다시 연락할 이유가 있는지는 다릅니다.
그래서 추가 판매 문장을 붙이지 않고,
현재 상태와 다음 행동을 CRM에서
관리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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