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법 3411일,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평단지기 독서법 기록
- 바카라: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 저자: 송희구
- 출판사: 서삼독
- 발행일: 2026-06-22
- 시작일: 2026-08-09
- 오늘: 260814
- 진행: 6일째
- 페이지: 167 / 480 (34.8%)
- 오늘 독서: ⏱ 12분
- 오늘 분야: ? 경제경영서
호가는 매도인의 희망 가격일 뿐이다. 진짜 시세는 실거래가다. 단, 거래량과 함께 봐야 한다.
환금성은 하락장에도 내 집을 팔 수 있느냐로 판단한다.
통계는 하나만 보면 틀린다. 실거래가·거래량·환금성을 교차 검증하는 눈이 핵심이다.
? 오늘 문장 (Read)
실거래가는 반드시 거래량을 함께 봐야 한다. 건강한 거래량= 한 달에 총 세대수의 0.5~0.8% 수준 165p
통계와 데이터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실거래가, 거래량, 환금성을 교차 검증하는 눈을 기르자. 167p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송희구, 서삼독, 2026.6
? 오늘 생각 (Note)
부동산 통계, 어떻게 봐야 할까?
하나의 숫자만 보면 반드시 틀린다.
언론에 나오는 전체 흐름과, 구역별·단지별 흐름은 다르다. 여러 지표를 교차로 읽어야 한다.
같은 시(市) 안에서도 구축, 신축 아파트의 움직임이 다르고, 옆 동네끼리도 분위기가 갈린다.
호가와 실거래가는 뭐가 다를까?
호가는 매도인이 부르는 희망 가격이고, 실거래가는 실제로 거래돼 국가에 신고된 진짜 가격이다.
부동산에 붙은 호가에 속으면 안 된다. 실거래가가 시장의 나침반이다.
단, 실거래가도 거래량과 함께 봐야 한다. 거래가 극도로 적을 때 성사된 한두 건은 시세를 왜곡한다. 건강한 거래량의 기준은 한 달에 총 세대수의 0.5~0.8% 수준이다.
환금성이란 무엇일까?
원할 때, 원하는 가격에, 빠르게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가다. 판단 기준은 하나다.
하락장에도 내 집이 팔리느냐. 상승장에는 웬만하면 다 팔린다.
진짜는 하락장에서 드러난다. 하락장에도 거래가 꾸준한 아파트를 사야, 나중에 갈아타기 쉽다.
매물 많아지면 집값이 떨어지는 걸까?
꼭 그렇지 않다. 맥락을 봐야 한다.
매물량이 느는 데는 두 가지 결이 있다.
하나는 하락장 신호에 집주인이 불안해서 내놓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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