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 [6호]
불법으로 웹툰, 웹소설 등의 저작물을 유통하는 사이트가 우후죽순 있다. 이제 정부 차원에서 차단한다고 하였지만, 이미 그 피해는 어마무시하다. 원래대로라면 조회수에 따른 광고비와 미리 보기 유료 콘텐츠를 통해 이윤을 남기는 구조의 시장이 이를 불법으로 유통하는 이들에 의해 많은 피해를 보았다.
이러한 현상을 보며, 창작자로서 또 작가로서 '이 작품에 담긴 노고를 생각한다면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이미 이에 대한 피해는 많이 보도되었으니, 작가의 입장에서의 이 사태를 바라보려고 한다.
이 일은 저작권을 존중하는 인식과 '저작권'이라는 권리에 대한 무지, 또한 저작자의 고통을 알 길이 없는 것이 종합적으로 만들어낸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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