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것은 버리고, 남길 것에 집중하라
살다 보면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붙잡고 산다.
지나간 후회.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
남과의 비교.
인정받고 싶은 마음.
억울함.
분노.
불평.
두려움.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붙잡고 살라고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오히려 버릴 것은 버리고, 남길 것은 남기라고 말씀하신다.
농부가 열매를 맺기 위해 가지를 치듯이, 신앙도 마찬가지다.
필요 없는 가지를 잘라내야 좋은 열매가 열린다.
문제는 우리는 열매를 원하면서도 가지는 자르기 싫어한다는 것이다.
걱정도 붙잡고 싶고,
세상 욕심도 붙잡고 싶고,
하나님도 붙잡고 싶다.
하지만 둘 다 붙잡으려 하면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붙잡지 못하게 된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질문하신다.
“너는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것들은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다.
매일 반복되는 부정적인 생각.
끝없는 비교.
사람들의 시선.
지나친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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