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했다.
부당한 것을 느끼면서도 스스로를 눌러왔던 시간들을 끝내기로 한다.
참는다고 괜찮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나는 점점 무너졌다.
그래서 이제는, 나를 지키는 방식으로 말하겠다.
나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베풀고, 나누며 살고 싶다.
하지만 나를 소진시키는 방식은 선택하지 않겠다.
건강한 거리 안에서 따뜻함을 나누겠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흔들릴 때마다 돌아갈 수 있는 중심을 붙잡고 살겠다.
나는 최대한 선하게 살겠다.
나에게 선하게 대하는 사람에게는 나도 선하게 대하겠다.
하지만 나를 해치는 사람에게까지 무조건적인 선함을 베풀지 않겠다.
필요하다면 단호하게 선을 긋겠다.
나는 나를 지킬 것이다.
나는 나를 아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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