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째 숲 이야기_호의(好意)

키 낮은 나무에게서 듣는 진정한 호의

by겨울꽃 김선혜

누군가가 내민 따뜻한 손을 느껴본 적이 있다면,

누군가가 내민 손을 잡고 그 마음을 읽은 적이 있다면,

그 마음을 알고 진심 어린 감사를 느낀 적이 있다면,

당신은 적어도 호의가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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