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삶의 의미를 못 찾았기에!
한창 일할 나이! 아니면 일을 은퇴하고 가장 힘든 시기! 난 그들과 같은 세대에서 지난 수 십 년을 운 좋게 살았다. 그리고, 찾아온 통장 잔고의 축소와 경제적 능력 없는 사람의 두려움, 거기다 날 기다리는 전혀 가망이 없는 2명의 가족과 함께!
난 이 벼랑 끝에 서서, 그저 내가 할 일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운 좋게 글이라는 것을 쓰면서 만족했던 순간도 이젠 생활이 아닌 생존의 문제를 겪으면서 과연 난 이 일을 계속해도 괜찮은 걸까?라는 두려움이 앞선다. 나와 어머님만의 삶만 생각한다면 생존이 아니라 생활이다, 그러나, 남겨질 형을 위해서는 어떻게든 생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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