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허탈한 아침에.....
새벽에 일어나서 난 평소대로 일상적인 루틴으로 삶을 시작하고 있다. 분명 익숙해서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는 새벽인데, 뉴스는 하루 종일 틀어져 있다. 어머님은 기억력을 읽지 않기 위해 자막을 계속 읽고 있었고, 난 어제 본 옛날 뮤직 비디오를 떠올리며, 삶의 마감을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정당한지를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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