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024년 12월의 일기
주말에 공간지훈 면접을 봤다. 사실 준비한 게 없어서 마음을 비우려 노력했다. 에라 모르겠다. 그렇게 생각하며 면접을 봤는데, 대표님이 꽤나 나를 긍정적으로 봤는지 1시간 동안 대화식 면접을 본 뒤 실장님 면접도 봤다. 총 1시간 20분이나 했다. 나는 항상 면접을 길게 보는 것 같다.
무튼 좋은 결과를 정말 정말 갖고 싶다. 대표님과 대화하면서 불편한 것도 없었고, 내 이력을 높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했다. 내가 잘 일할 수 있는 곳이라는 확신도 들었다. 대표님이 나보고 잘 안 쫀다고 신기해하셨다. 난 가진 게 자신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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