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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씨


널 축복하겠어.


이렇게 축복받을 줄 몰랐겠지.


넌 이 글을 읽어서 그래.


다른 수많은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축복해 주질 못해.


내가 쓴 이 글이

있다는 걸 모르지.

여기서 글을 읽지도 않아.


다행히 넌

지금 이 짧은 글을 읽었고

축복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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