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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씨


한 명, 한 명

애완동물이야.


사람보다 거대한 개별자가 살아.


그들은 사람을 키우지.


교배시켜서

몸이 다양하게

원하는 동물로 태어나게 해.


입었던 옷은 없고

몸에 다양한 색으로

털이 나도록 했어.

사람은 보다 다양한 몸으로

태어나 키워져.


살아가는 모든 과정을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지.


남자도 여자도 아닌

정말 별난

다양한 동물로 태어나기도 해.


그렇게 태어나 사는 동물을

관심받으려고 보여 주기도 하지.


사람은 이제

애완동물이야.


키우다 버리기도 해서

몰래 살려고 해도

금방 잡히고 도살장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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