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써보려는 거에요 제목은 경상도 사투리로 읽어주세요 차가운 밤은 가고 갈 곳 없지만 무수한 지저귐은 떠나지 못할 공손한 이유라네 아침에 태어난 문장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부호나 여백들만 가득하다 이것도 쥐어 짜면 한방울의 진득한 문장이 되지만 핏기나 생기는 기대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