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써보려는 거에요

제목은 경상도 사투리로 읽어주세요

by이숲오 eSOOPo

차가운 밤은 가고 갈 곳 없지만


무수한 지저귐은 떠나지 못할 공손한 이유라네




아침에 태어난 문장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부호나 여백들만 가득하다


이것도 쥐어 짜면 한방울의 진득한 문장이 되지만


핏기나 생기는 기대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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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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