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라는 테크닉 그리움 없이 시를 낭송하는 건 감성공회전 그리워하는 것도 능력이다 그리워하는 것도 실력 이다 어제 이벤트 특강에서 시낭송의 기본기 101시리즈를 진행하면서 첫번째 주제로 고민없이 그리움을 골랐다 대부분 발음이나 끊어읽기 또는 시의 해석 등을 기대했을텐데 이를 배반하고 단연 우선으로 꼽았다 막연한 추상적 개념을 실제 낭송에 적용코자 단계별 접근법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