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삶을 바꿔드리고 싶어요
특강은 오후 5시인데 오전 5시도 되지 않은 시간에 눈을 뜬다
할 이야기들을 머릿 속에 잔뜩 펼치다가 하나씩 지워나간다
강의가 숨쉴 공간을 만드는 작업
내가 생각하고 지향하는 이상적인 강의는 300을 준비하고 70으로 강단에 서는 것
내가 하고싶은 익숙한 내용이 아닌 나또한 듣고싶은 낯선 이야기는 현장에서 피어난다
그래서 강의의 계곡에 함부로 채워 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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