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에서 시적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하이데거가 수다스러울 때 알아봤지 처음이었고 거슬렸고 오래 머물렀으며 다리는 대칭이 아니었고 바닥은 기운 채로 손을 들자마자 내리는 창문은 굳게 닫힌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