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슬보다 귀한 것을 뒤집어 쓸 수도 있는데 아직도 모르겠니
어느덧 월밑이다 (이런 말은 없지만 세밑도 있으니까)
무더워도 힘겨워도 시간은 흘러간다
마지막으로 치닫는 마음은 분주하다
거창한 플랜이 아니어도 대단한 시간을 보내지 않았아도 살아있음이 놀라운 기적이기도 해서
축하할 일은 산더미고 칭찬할 일은 무수하다
보이는대로
닥치는대로 서로에게 폭죽을 터뜨려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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