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공작단 사용설명서
아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찰나가 지나간 흔적.
찰나를 쓰려했으나 찰나의 잔상이 더 찰나에 가깝게 말을 건넨다.
찰나는 시간의 영역이지만 공간으로 바라본다면이라는 가정으로 시작한다.
찰나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현상이 얼마나 무수하고 불확실한가.
당신의 찰나를 내게 보여준다면 당신에게 영원을 돌려줄 수 있다.
찰나를 도려내기 위해 도구가 필요하다.
시간을 공간으로 치환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아우르는 도구로 다룰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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