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내 안의 어린아이 불러보네 아직도 다 자라지 못한 아이 늘 상처받고 외로운 어른아이 어른과 어린은 어찌나 닮았는지 가끔은 어른 안에 어린이 같은 맘있고 어린이 속에 어른 같은 생각이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