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라는 인터미션 사이에서 벌이는 임무의 막중함이여 산다는 것은 극과 극 사이의 인터미션 극과 극을 잇기 위해 극과 극을 잊기 위해 15분의 인터미션은 존재한다 자세를 한 번 고쳐보고 달려온 시선을 거둔다 극보다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을 우리는 진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