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는 실체가 아닌 현상 타자기는 현상을 담는 실체 우리는 타자의 어디까지 알고 싶을까 우리는 타자의 어디까지 알수 있을까 어디까지 아는 것을 그를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를 둘러싼 신상인가 그와 나눈 속얘기일까 물물교환하듯이 주고받아도 여전히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