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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축
반 백살 문턱에서 드는 생각들을 붙잡아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곧 성인이 될 남매, 8살 보더콜리와 삽니다. 수영, 다이빙, 마라톤 등 운동하는 삶에 대해서도 씁니다. (댓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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