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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밥상과 농업, 지역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익숙한 먹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인간의 문명과 감정, 공동체의 역사가 보인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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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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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결혼생활
사춘기 자녀 셋을 둔 엄마이자 결혼 20년차. 말의 온도와 침묵의 무게를 글로 담아냅니다. 아이의 시간을 존중하고 그 곁에 조용히 머무는 것이 가장 깊은 대화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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