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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어느 날 보스턴에 뚝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엄마•통번역사로서 생각하고 느끼는 점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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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고영
마음을 관찰하고 글로 옮기는 사람. 대기업 퇴사 프리랜서. 만성우울증과 동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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