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쓰고 거짓 없이 대하라

티끌 모아 태산

by윤작가

경험을 소재 삼아

가난한 무명작가이므로 용돈 벌려고 시작한 오마이뉴스 시민 기자. 지금까지 잉걸(가장 낮은 단계) 기사 다섯 번 채택, 생나무 글 하나 삭제. 잉걸 원고료 한 편당 이 천 원이므로 쌓인 원고료는 만원이 되어야 한다. 현재 쌓인 원고료는 60,400원이다. 기사별로 한 편 빼고 다 페친과 지인의 응원금으로 원래 원고료보다 여섯 배가 되는 원고료가 쌓인 셈이다. 시작부터 이 말을 하는 이유는 글쓰기도 인간관계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흥행 열풍 중인 영화, <신의 악단>을 두 번 보고 아까워서 후기를 쓴 오마이뉴스 기사이다.

https://omn.kr/2gt73


내향형이라 말이 많지 않다. 마음 터놓을 몇몇 지인 이외 연락도, 수다도 떨지 않는다. 2차 모임을 경계(?)하는 것은 약한 체력에 남의 이야기 듣다 기운이 소진될까 염려하기 때문이다. 재산이나 자식 자랑을 멍하니 듣다 보면 멘털은 나가기 쉽고, 뭐 하러 여기에 앉아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에 시간 낭비 또한 하고 싶지 않다. 낯선 것에 호기심보다 불편함을 느끼는 INFP 기질도 한몫한다.

구밀복검, 입에는 꿀을 발라도 속에는 검을 가진 겉과 속이 다른 인간을 싫어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아부나 인맥 관리도 싫어한다. 금양 체질답게 아닌 건 아니고, 맞는 건 맞는, 맺고 끊는 것이 비교적 확실한 인간 유형이라는 것도 출세지향적이지 못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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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을 읽고 쓰고 그 속에서 세상과 사람의 무늬를 발견해가는, 저는 윤작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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