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녀의 노랫소리를 듣고 있으면 일상의 장면이 전환되곤 한다.
그 사람은 분명 다르게 태어났을 거야.
그 사람의 노래는 흐트러져 있던 에너지를 정렬시킨다.
먹는 거, 마시는 거, 만지는 거, 보는 거 - 다 좋은데 듣는 행위를 가장 좋아한다.
그래서 멀티가 안된다. 음악을 들을때면 응당 음악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음악은 배경이 아니라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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