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꽃게

수율 좋은 생물 꽃게가 나오는 시기다.

bystephanette

가을이다.

꽃게 철이다.


재래시장에서 통통한 생물 꽃게를 사다가

짐통에 넣고 쪄서

김이 피어오르는 꽃게로 파티를 해야 할 시즌이다.


봄은 암꽃게 철이고,

가을은 수꽃게 철이다.

당연히 수꽃게가 더 맛있다. 수율도 넘쳐난다.


코스트코 꽃게는 수율이나 선도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

톱밥 속의 꽃게들은 부르지 않아도 살아나서 날뛰어야 하는데.


산지에서 직송으로 시켰다.

아직 받아보지 않아서 모른다.


그들이 오고 있다.

옥천 허브에서 정체하지 말고 바로 오기를 바란다.

꽃게 전사들이여

투지를 불태워라.


꽃게들이 오면,

반짝반짝 갑옷들을 닦을 준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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