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
자신의 성향을 알고,
상황마다의 무의식적 처리 방식과 결정 패턴을 깨닫고,
자신의 감정과 살짝의 여유를 두고,
반복의 지루함을 견디고,
거절당하는 수치심을 받아들이고,
피드백의 고통을 수용한다.
더 나은 내가 된다.
그렇게 해도 승리 같은 것은 없다.
싸움에서 이기려고 하는 관점을 버린다.
아무리 애를 써도
성향은 그대로다.
무의식적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나는 세상의 커다란 흐름 속에 있을 뿐이다.
내가 그렇듯이 타인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차라리 성향과 무의식에 대해서 이러는 편이 낫다.
"아, 그렇구나."
자기를 끌어안고,
오늘 하루를 명랑하고 재미나게 사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