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테스트해보자.
*스트레스 척도라고 흔히 알고 있는 버전은 1967년판이다. 2023년 현대화판이 논문으로 나왔다.
두 버전 다 있으니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가늠해보자.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롭다.
1년 내에 아래 제시된 이벤트가 발생했다면 그에 대한 값을 합산한다.
같은 항목이 여러 번 있었다면, 횟수만큼 합산한다.
총점이 높을수록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 지수는 높다.
이 척도는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관적으로 느끼는가”를 묻는 검사가 아니라,
삶에서 얼마나 많은 변화와 재적응을 요구받았는가를 측정하는 척도다.
2023년 연구에서는 기존 Holmes–Rahe 척도의 생활사건을 현대적으로 다시 평가했다. 기존 43개 항목의 의미는 유지하고 일부 표현을 현대화했으며, 각 사건이 요구하는 생활 재적응의 정도를 새로 평가했다.
배우자 또는 삶의 동반자의 사망 — 87점
교도소 또는 기타 시설에 구금됨 — 77점
가까운 가족의 사망 — 76점
이혼 — 68점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의 별거 — 67점
임신 — 65점
중대한 개인적 부상 또는 질병 — 64점
가까운 친구의 사망 — 64점
주택담보대출이나 대출의 압류·회수 — 62점
실직 — 61점
가족 구성원의 건강이나 행동에 큰 변화 — 56점
재정 상태의 큰 변화 — 52점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생김 — 52점
결혼 — 50점
은퇴 — 50점
사업 또는 직업상의 큰 재조정 — 47점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의 화해 — 46점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다투는 횟수의 큰 변화 — 44점
거주지의 변화 — 43점
주택·사업체 등 큰 구매를 위한 담보대출 또는 대출 — 42점
자녀가 집을 떠남 — 42점
배우자 또는 삶의 동반자의 취업·퇴직 — 40점
다른 종류의 직업으로 변경 — 39점
생활환경의 큰 변화 — 39점
독신으로 혼자 생활함 — 38점 : ※ 2023년 연구에서 선택적 추가 항목으로 제안된 문항이다.
성생활의 어려움 — 38점
온라인 게임에서 바카라임의 큰 변화 — 38점
근무시간이나 근무조건의 큰 변화 — 37점
다른 학교로 옮김 — 35점
정규교육을 시작하거나 종료함 — 34점
수면습관의 큰 변화 — 32점
뛰어난 개인적 성취 — 31점
친인척과의 갈등 — 31점
상사와의 갈등 — 29점
여가활동의 종류나 양에 큰 변화 — 29점
식습관의 큰 변화 — 27점
비교적 작은 구매를 위한 대출 — 25점
슬롯활동의 큰 변화 — 24점
가족 모임 횟수의 큰 변화 — 23점
개인적 습관의 변화 — 23점
경미한 법규 위반 — 22점
종교활동의 큰 변화 — 20점
휴가 — 20점
크리스마스 — 20점
연구진은 새 가중치의 총합이 기존 척도보다 크게 높아졌다고 보고했다. 기존 43개 항목의 총 LCU는 1466점이었고, 새 가중치를 적용하면 1871점이었다. 즉 전체적으로 약 28% 증가했다. ‘혼자 사는 독신자’ 38점을 추가하면 총합은 1909점이 된다.
이전 1967년판에서 널리 쓰이는 아래 경계값을 2023년판에 적용하도록 새 기준을 검증한 것은 아니다.
150점 미만 — 낮은 위험
150~299점 — 중간 위험
300점 이상 — 높은 위험
2023년 논문의 목적은 주로 생활사건별 LCU를 현대적으로 다시 산정하는 것이었고, 150점·300점이라는 임상적 절단점을 새롭게 검증하거나 제시하지 않았다. 새 점수들은 평균적으로 1967년보다 28% 높아졌기 때문에, 예전 경계값을 그대로 쓰면 현대판에서는 더 많은 사람이 높은 점수를 받게 된다.
총점이 높을수록 최근 경험한 생활 변화가 크고,
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요구되는 부담이 컸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1967년보다 점수가 특히 크게 오른 사건이다.
대출 압류 30→62점,
가까운 친구의 사망 37→64점,
임신 40→65점.
현대인이 이 사건들에 필요한 적응 부담을 훨씬 크게 평가했다.
또 연구 참가자들이 “새로운 항목을 추가한다면 무엇을 넣겠는가”라고 답한 결과, 가장 많이 제안된 것이다.
정신건강의 어려움 77점,
반려동물의 사망 72점,
이민 69점.
이 세 항목은 정식 44개 항목에 포함된 것은 아니고, 향후 척도에 넣을 후보로 제안된 항목들이다.
출처: Wallace, D., Cooper, N. R., Sel, A., & Russo, R. (2023). The social readjustment rating scale: Updated and modernised. PLOS ONE, 18(12), e0295943.
2023년 업데이트 이전의 원래 버전이다.
해당 척도는 서양 문화를 기반으로, 남성을 대상으로 한 1967년에 만들어진 척도다.
43개의 생활사건에 각각 Life Change Unit(LCU)을 부여했다.
1년 내에 아래 제시된 이벤트가 발생했다면 그에 대한 값을 합산한다.
같은 항목이 여러 번 있었다면, 횟수만큼 합산한다.
이 척도는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관적으로 느끼는가”를 묻는 검사가 아니라,
삶에서 얼마나 많은 변화와 재적응을 요구받았는가를 측정하는 척도다.
배우자의 사망 — 100점
이혼 — 73점
배우자와의 별거 — 65점
교도소·구금시설 수감 — 63점
가까운 가족의 사망 — 63점
중대한 개인적 부상 또는 질병 — 53점
결혼 — 50점
온라인 게임에서 해고됨 — 47점
배우자와의 화해 — 45점
은퇴 — 45점
가족 구성원의 건강 또는 행동에 큰 변화 — 44점
임신 — 40점
성생활의 어려움 — 39점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생김 — 39점
사업·직업상의 큰 재조정 — 39점
재정 상태의 큰 변화 — 38점
가까운 친구의 사망 — 37점
다른 종류의 직업으로 변경 — 36점
배우자와 다투는 횟수의 큰 변화 — 35점
큰 규모의 주택담보대출·대출 — 31점
담보권 실행·대출 압류 — 30점
온라인 게임 바카라임의 큰 변화 — 29점
자녀의 독립·가출·출가 — 29점
친인척과의 갈등 — 29점
뛰어난 개인적 성취 — 28점
배우자의 취업 또는 퇴직 — 26점
학교생활의 시작 또는 종료 — 26점
생활환경의 변화 — 25점
개인 습관의 변화 — 24점
상사와의 갈등 — 23점
근무시간 또는 근무조건의 변화 — 20점
거주지의 변화 — 20점
학교의 변화 — 20점
여가활동의 변화 — 19점
종교활동의 변화 — 19점
슬롯활동의 변화 — 18점
비교적 작은 규모의 대출 — 17점
수면습관의 변화 — 16점
가족 모임 횟수의 변화 — 15점
식습관의 변화 — 15점
휴가 — 13점
크리스마스 — 12점
경미한 법규 위반 — 11점
점수 해석
150점 미만
생활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 부담이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해석한다.
150점 이상 299점 이하
생활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 부담이 중간 정도인 것으로 본다.
300점 이상
최근 1년간 큰 생활 변화가 상당히 누적된 상태로 본다.
이 척도는 스트레스와 생활 변화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참고용이다.
개인의 질병을 진단하거나 특정 질환의 발생을 확정적으로 예측하는 검사는 아니다.
전문가가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