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다.

사루스두루미

bystephanette

꿈을 꾸었다.

아니, 동시성이다.


사루스두루미(Sarus Crane, Antigone antigone)다.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비행 조류 가운데 하나다. 인도·네팔·동남아시아 일부와 호주 북부 등에 분포한다.

사진처럼 한 쌍이 함께 다니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사루스두루미는 장기간 짝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도에서는 부부애·충실함의 상징으로도 자주 언급된다.


동시성은 참 뜬금없다.

나와는 관련없는 주제다. 부부애와 충실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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