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다
얇은 옷들을 정리해서 조금 덜 얇은 옷과 위치를 바꾸는 것이다
1년 이상 입지 않는 옷은 버리라고 한다
(누가? 몰라)
버리려고 따로 빼 놓은 나
결과적으로 1도 버리지 못했다
입지 않는 옷 중 한 두번 입었던 옷은
내년을 기약하며 다시 옷장속으로
오래되어 낡은 옷들은 빈티지하다는 느낌으로 다시 옷장으로
작년 큰 맘먹고 10년 아니 15년 아니 20년 된 후드티를 버린게
아직까지도 후회가 된다
소매가 다 낡았으나 그것도 멋이고 추억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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