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가 똑 떨어졌다
사무실에서도 커피한잔 할 여유가 없었다
퇴근길
커피 한잔을 샀다
따뜻한걸 주문했는데
아이스가 턱하니 나와버렸다
그냥 받았다
평소 같음 다시 요청했을것이다
차가운걸 좋아하지도 않지만
차가운걸 아무 준비 없이 마시면 목에서 바로 신호가 온다
날씨도 춥지 않아
기분이 울쩍해서
그냥 나왔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