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by순정

원두가 똑 떨어졌다

사무실에서도 커피한잔 할 여유가 없었다

퇴근길

커피 한잔을 샀다

따뜻한걸 주문했는데

아이스가 턱하니 나와버렸다


그냥 받았다

평소 같음 다시 요청했을것이다

차가운걸 좋아하지도 않지만

차가운걸 아무 준비 없이 마시면 목에서 바로 신호가 온다


날씨도 춥지 않아

기분이 울쩍해서

그냥 나왔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순정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우울한 오후의 커피 한잔 즐길 수 있는 나의 이야기

93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5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45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카지노 게임의 이전글언제나 정직한 나의 몸둥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