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온라인 게임 동료(?)와의 만남
동료; 같은 온라인 게임 한 팀에서 소속되어 함께 일하는 사람
요즘 술을 잘 안 마신다는 이야기를 매스컴을 통해 들었다
저녁 식사 시간이라 식당은 만원 이었으나
술보다는 식사를 위한 가족 연인 정도의 사람들의 모임이었다
술 한잔을 기울이는 테이블도 드물었다
2시간 정도 지나니 빈테이블이 슝슝 눈에 띄었다
유일한 테이블이 되어 문 닫는 시간이 한참임에도
눈치가 보여 민폐인 듯하여 눈치를 보다 파하였다
맥주 2병
나 역시 왁자지껄하는 술자리보다
와인 한잔 하이볼 한잔 기울이면서 담소를 나누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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