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 쓰고 있다
운동에 진심
운동 응원에 진심
운동선수 응원 변심 별로 없다
스포츠가 아닌 운동이라고 표현하니 체육대회 같은 느낌
유전일까
부모님 역시 운동에 응원에 진심이다
아부지는 전국체전에서 상도 받은 것 같은데
어딘가 트로피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학교(?) 시절 운동 하는것을 반대하셨다
어무니가
육상과 체조를 했었다
조금 더 인기종목을 선택해야 했다
(사실 선택 당했지 선택한 적이 없다 체육시간 달리고 나니
육상부 하란다 육상부하다 유연하니 체조를 하란다)
양궁이나 구기종목이든 뭔가 특화된걸 했어야 했어
반대한 이유가 아마도 특화되지 않아서라고
나를 위로한다
대학원을 (석사도 아니고 박사를) 스포츠마케팅을 전공할까라고 고민도 했다
운동을 했거나 군대(장교 떨어짐)를 갔다면
분명 잘 했을 것이다
(무슨 자신감이냐면 인생 조메 살아보니 알게되는구먼)
중학교 생기부 장래희망 군인이었다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서 꿈꿨다
제복에 대한 판타지
남 말고 내가 입을때
소속감과 바카라임감 그리고 간지 좔좔
5년간 매년 여름 병영체험으로 대신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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