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은 끝나지 않았다
《그리움을 셔플 하다》를 쓰며 많은 분들이 제게 물었습니다.
“지금도 셔플을 추고 계신가요?”
저는 늘 같은 대답을 했습니다.
“네. 오늘도 셔플 합니다.”
그리움을 견디기 위해 시작한 춤이었습니다.
떠나간 사람을 잊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을 기억하며 다시 살아가기 위해 선택한 한 걸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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