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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작가
《음악학원 대표》 지누입니다 빠르게 소비되는 이야기보다 사유의 흔적은 남기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정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남기고 속도보다 방향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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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in
정답을 내미는 글보다 함께 멈춰 사유할 자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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