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세상으로

2026

by솔레일소노르

활동이 많이 지고, 말과 생각이 많아지는 6월. 6월의 길은 좀 더 길고, 6월의 나의 몸과 마음도 바빠진다. 사람들 깊은 곳의 기쁨과 빛도 보았지만, 사람들의 어두움도 보았단 계절. 나의 함께 걷고 앞으로 나아갈 사람이 누구인지, 아닌지가 하늘 높이 솟아있는 해로 인해 분명하게 보이던 계절. 6월은 나의 마음을 밝고 어둡지만, 다시 밝아지는 계절입니다.




01 고귀함

힐링을 하다 보면, 사람들 안의 혼의 순수성을 마주하게 된다. 힐러와 클라이언트가 눈을 서로 바라보는 과정이 있는데, 그 순간 감동이 밀려올 때가 있다. 눈가가 촉촉해진 아름다운 혼, “혼의 로열함을 느껴졌어요.” 힐링을 마치고 나와서 감동의 말을 전해주는 어여쁘고, 멋진 사람. “당신은 정말 귀한 사람입니다.”


02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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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과 힐링을 하고 나면 때때로 예상하지 못한 선물들이 찾아옵니다. 저에게는 그 선물은 바로 ‘글 조각과 영상’이었어요. 글조각들이 많은 사람들의 혼에 공명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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