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할 때 마인드풀니스(마음챙김)

전략적협상연구소(SNRLAB) 이성대 소장

by이성대

협상을 한다는 것은 짧은 시간에 엄청난 감정적 정신적 에너지를 쓴다는 것이다.

협상은 친구나 온라인 게임 동료와 친근한 잡답을 하는 것이 아니다.

회사 동료와의 회의에서의 대화보다 훨씬 더 많은 에너지와 감정 소모를 경험 하게 된다.


20년 이상의 온라인 게임 경력을 가진 김이사는 협상장에 도착 한다.

상대와 얘기를 하다보면 협상도 풀릴 것이라 생각 한다. 이미 20년 이상의 경륜으로 그가 그리 당황할 것은 없다. 그러나 상대는 업계에서도 유명한 독사같은 사람이다.


"이 조건은 그대로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건은 아무래도 어렵겠군요."

김이사는 이제 막바지라 생각 했는데 어렵다는 얘기에 가슴이 철렁거린다.

이때, 회사에서 걸려온 전화


"사장님 비서 입니다. 사장님께서 이번건 이제 다 끝났느냐고 확인해 보라 하십니다."

"아 네 조금 더 진행 하면 될 듯 합니다."

될 듯한 상황이 아니지만 일단 그렇게 얼버무리고 전화를 끊었다.


김이사는 상대에게 조심스럽게 다시 제안해 본다.

"여기서 이렇게 끝내는 건 좀. 제가 어떻게 해 드리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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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협상연구소(SNRLAB) 소장 | Wisetree 대표 글로벌 기업, 포항공대(POSTECH)에서 글로벌 협상, 프로젝트 리스크 등 자문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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