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에 다시 봐요?
혁신제안톡은 드디어 100명의 찬성을 넘었습니다.
작년 여름처럼 수천 건의 댓글공격에 대비하여 몇가지 방안을 마련해 두었지만, 쓸 일이 없었습니다.
다행입니다
언론은 조용하지요?
어쩐지 언론사쪽에서는 별다른 반응이 없습니다.
교사단체가 뒤집어질 일인데도 교원단체 쪽에서도, 언론쪽에서도 조용한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고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어쨌거나 소통24의 혁신제안톡은 성공적으로 올라갔고, 이제 고민해야 하는 쪽은 제가 아닌 교육계입니다.
결과를 보고, 그에 맞게 대응하려 합니다.
그래서 결과가 나오기까진 쉬어야죠.
쉬는 동안, 가벼운 주제를 골라 쉽게쉽게 써보려 합니다.
교육재정에 대한 것인데요.
차곡차곡 빌드업해서, 최종적으로는 '교원지위에관한특별법'을 건드려 보려고 합니다.
이거, 꽤 나쁜 법이거든요.
교육재정에 관한 이야기는 완전 공개로 풀어놓지 않을 생각입니다.
지금은 쉽게 쓰지만, 결국엔 몹시 어려운 글쓰기가 될 예정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구독 부탁드리고, 지금까지 함께 모험해 주신 여러분도 좀 쉬시길 바랍니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