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의 역사

35년간의 특혜. IMF마저 피해간 집단의 힘

by당신들의 학교

생각해보면 좀 이상하지요.




교직수당 25만원.
26년간 동결





공무원의 수당에 대해 아시는 분이라면, 25만원의 수당은 수당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금액이라는 것을 아실겁니다. 3만원, 5만원짜리 수당이 흔하고, 직바카라급 수당이라던가 꽤 무거운 바카라임을 지는데 지급하는 수당도 10~15만원 선이죠.


그런데 교직수당이 자그마치 25만이고, 그것이 26년째 동결이라고?


그러니까 교사들의 교직수당이 2000년에도 25만원이었다는 얘기인데,





2000년도의 최저시급은
1600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당시 25만원이라는 수당은, 편의점 알바가 숨만 쉬면서 156시간, 하루 8시간 근무로 보았을때 거의 20일을 일해야 벌 수 있는 돈이었습니다.


2000년 당시 가족수당은 1인당 1만 5천원, 위험근무수당이 5만원, 9급 공무원 직급보조비가 5,6만원인 점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금액이죠.





그러니까 2000년도의
교직수당 25만원은
말도 안되는 엄청난 특혜였던 겁니다.






교사이기만 하면 받게되는 교직수당 25만원은 최저시급이 1만원을 넘긴 이제와서야 겨우 다른 수당과 균형이 좀 맞아들어간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최근 교사들이 교직수당을
40만원으로 올려달라고 하거나
직바카라급 수당을 달라고 하는 모습인데

교사들의 수당의 역사를 아신다면
그들의 주장에 고개를 갸웃하게 되죠.




그래서 오늘은 '수당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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