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로 얘기하시죠.

CCTV래. 웃겨서 정말.

by당신들의 학교


https://naver.me/FTdzFNez


기사만 보시면, 교사들이 학생지도에도 바쁜데 별의별 일을 다 떠맡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진실을 알고나면 헛웃음이 날만큼 어이없는 거짓말입니다.


기초지식을 알아볼까요


1. 교사는 1주 40시간 근무에 20회차 정도의 수업을 맡습니다. 시간으로 치자면 초등학교는 14시간, 중고등학교는 17시간 내외입니다.


2. 학교의 모든 행정은 전자문서를 기반으로 합니다. 전자문서의 기안자가 실무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질적인 일은 내가 다 했는데 전자문서 결재만 다른 사람이 올려줬다'라는 상황은, 자료조사시 총괄해서 입력하는 경우거나 당사자가 컴맹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여기까지 이해하셨나요?

교사는 하루의 절반이상이
수업시간이 아니고

업무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전자문서 기안자를 보면
알 수 있다는 점.








1. 왜 설문조사를 하지? 공문생산 이력을 보면 되는데.



시설, 채용, 회계업무를 경험한 비율이 대다수라는 설문조사가 의미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경험'이니까요.


실무자로서 시설업무나 회계, 채용업무를 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업무의 연장선에 있는 활동을 '경험'한 것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학교시설현황을 최신화하기 위해 각 교실의 창문 수와 고장유무를 파악해야 한다고 합시다.


교사들에게 여기에 대한 질문을 하고 교실이 아닌 곳의 자료는 직접 취합하며 후속조치(자료의 조사, 입력, 결재받기, 자료의 보관, 후속 공문의 시행)를 하는 사람이 시설업무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 교실의
창문 수를 세고,
고장난 것이 있는지
알려주는 것은

시설업무를 '경험'한
것입니다.




설문으로는 업무의 실무자로서 일을 한 것인지, 단순한 경험이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짧은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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