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lls Like Weak Spirit -1

Hello, hello, hello, how low? 공교육

by당신들의 학교


매일같이 '어디 학부모가 말도 안되는 항의를 했다더라'라는 식의 기사나 짧은 영상이 올라옵니다.


진위여부를 따질 필요는 없을 겁니다.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고, 살면서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경험하는 것이 그리 드문 일은 아니니까요.


사실이거나, 사실에 가까울겁니다.


저는 두 가지 정도를 생각하는데요.


1. 아무리 있을 법한 이야기지만, 이런 류의 사건이 너무 많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언론과 미디어의 지분 중에 상당한 양을 교사들이 장악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것이지요.


교사들의 노력인지, 혹은 조회수가 잘 터지는 소재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의 진상은 모두 교사를 상대로 진상 짓을 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지요.


2. 두번째는, 사실은 이것이 오늘의 주제입니다만, 교사들이 너무 나약하지 않은가 하는 겁니다.


언론이나 여러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교사들의 고충이라는걸 가만히 따져보면, 그저 해프닝이거나 황당한 대화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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