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무슨 원한이 있어서..."라는 댓글에 대한 답변

악의는 없는데요.

by당신들의 학교

이것은 꽤 오래전에 적은 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https://fishingproductfr.com/@simondemi/131


온라인카지노에도 알고리즘이란게 있는건지, 갑자기 많은 분들이 글을 보러 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온라인카지노에서 보통 공급자로서만 활동할 뿐, 피드백은 잘 하지 않는데요. (생업이 바쁘기도 하고, 온라인카지노의 피드백 시스템은 다른 플랫폼보다 편하지 않습니다)


이 댓글은 뭔가 '대표적인 케이스'인 것 같아 답변해 드립니다.


댓글부터 보시죠.



1. 연가를 막 쓰지 못합니다. 수업은 어쩌고 연가를 쓰겠어요.


댓글의 첫 마디는 교직의 특수성을 내세운 억울함입니다.


학기 중에 학생들의 학습권을 위해 연가를 쓰지 못한다는 주장인데요.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 전제: 완전히 자유로운 연가는 없습니다.


가끔 학기중 연가사용이 자유롭지 못하다고 하시면서, 다른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인은 자유롭게 연가를 쓸 수 있는것처럼 전제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도 비수기에 여행 좀 가보다'라고 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비수기가 비수기인 이유는
대부분 사람들이 그때는 연가를
낼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일반온라인 게임인과 공무원 중에서 그 정도로 자유롭게 연가를 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굳이 증명할 필요는 없겠지요. ^^ 이 부분을 다르게 이해하시는 분과 대화는 무의미할테니까요.



○ 연가와 연수를 억지로 엮는 왜곡된 보상심리


학기 중 연가 사용이 특정한 상황에서 가능하고, 그 외에는 교장의 허락을 득해야 가능한 것은 교직의 특수성이 맞습니다.


직무특성을 반드시 무언가로 보상받아야한다고 여기는 모양새인데요. 연가는 일종의 '휴가'이고 41조 연수는 '근무'인데 이것을 보상체계로 엮는 것은 말이 되질 않습니다.



연가를 마음대로 못쓰니까
방학때는 41조 연수라고 하면서
다들 휴가를 보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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