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응원노트_6월

by세실리아




'엄마의 언어' 공부: 엄마의 응원노트_6월



일년 중 가장 긴장되고 예민해지고 두려워지는
그 시간을 무사히 잘 보낸 6월 첫째주.

그 안도도 잠시,
아이가 또다시 장염으로 구토에 설사를 이어하고,
결국 병원링거에 치료까지...
역시나 무탈한 일상이 가장 중요함을
부디 무탈한 일상이 계속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랐던 6월 둘째주.

그래도 신나게 즐겁게 재미있게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있음을
학교 공개수업에서 또다시 확인하며
참 기특하고 감사했던 6월 셋째주.

'아는만큼 보인다'를 제대로 경험하며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해 더욱 의미있었던
경주여행을 한 6월 넷째주.

그렇게 6월도 알차게 보낸 우리.
그렇게 6월도 매일매일 너를 응원한 엄마.
엄마의 응원노트는 계속된다.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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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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