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응원노트_5월 넷째주

by세실리아


'엄마의 언어' 공부: 엄마의 응원노트_5월 넷째주

"엄마, 다녀올게."


차문을 닫고

연습실로 향하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다

깜짝 놀랐다.


'언제 저렇게 큰거지?'


얼른 카메라를 들고

사라지는 아이의 뒷모습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그 사진을 한참동안 보았다.


오늘도 바라본다.

아이가 천천히 천천히 자라기를....

엄마를 찾고, 엄마와 함께해주는

이 시간들이 참으로 소중하기에

천천히 천천히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아이의 매 순간을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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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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