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 주말) 여수 2박3일, 가족여행으로 여수를 찾았다.
4인으로 준비를 했는데, 첫째가 여행직전에 빠졌다.
결국 나, 와이프, 둘째가 여수로 향했다. 첫째는 집에 남았고(친구들과 노는 걸 우선!!) 결국 인천 사시는 할머니가 집에 오셨다(그래도 중2 혼자 집에 두진 못하니)
1. 첫째날
1) 여수역도착
2) 숙소(유탑마리나) 짐 맡기고
3) 택시타고 이순신광장으로 이동
- 바다김밥에서 김밥세트 키오스크로 주문(약 1시간 대기)
- 기다리는 동안 커피라도? 인근 피카 커피 하우스로 이동(커피가..너~~~~어무 연했다)
- 그래도 시간이 있어, 주변 검색하니 '거기바카라방다섯' 독립서점 발견
- 시간이 되어~ 김밥 픽업해, 이순신 광장으로 이동해 야외에서 식사
4) 스벅 여수해양공원점까지 이순신 광장로를 따라 걸음
- 잠깐 쉬다가 숙소 이동
5) 숙소 인근 식당에서 저녁
- 꽃게장+갈치구이 2인분(10만원) 에 공기밥 추가
6) 산바카라
2. 둘째날
1) 호텔조식 (별로 였음)
2) 오전 휴식
3) 점심은 덕층식당(황홀한 김치찌게 / 가격 역시 환상적)
4) 여수역 주차장 _ 쏘카 렌트
5) 한 시간 달려 향일암으로 갔는데.. 주차길이 길고, 아이도 자고 있어. 차를 돌림
6) 무슬소리카페
7) 미남호 탑승(저녁시간이 애매해 식사패스 / 배에서 간식)
8) 여수역 주차장 _ 쏘카 반납
9) 숙소 복귀
3. 셋째날
1) 첫날의 실패를 다시 하고 싶지 않아, 호텔조식 패스
2) 다시 쏘카 렌탈(이럴거면 2일 예약할 걸). 향일암 재도전. 아침에 가면 주차하기 수월하다는 이야기를 챗GPT 통해 알게 됨.
3) 가는 길에 바다김밥 돌산직영점에 들름. 아침으로 김밥을 먹으려. 둘째가 첫날 먹은 바다김밥의 미역국이 그렇게 맛있었다고 해서. 하지만, 이곳엔 그게 없었음. 아침 대기도 1시간 정도 했음(이럴 일이냐고요)
4) 다행히 향일암 주차 대기는 길지 않았고! 향일암으로 도보 이동
- 오르막 경사가 가파르고 계속 오르막이라 쉽지 않다!고 했는데, 이 정도는 뭐 큰 어려움이 없는 코스
- 와!!! 와~~~~~~ 바다를 바라보는 절. 글쎄 건너편에 남해 금산(그곳엔 보리암이 있다)이 보이더라.
- 향일암에서 시간을 눈부시게 보냈다. 둘째날은 흐린 날씨라 이 햇살을 품은 풍경을 못봤을텐데, 운좋게 다시 오게 되면서 이 풍경을 담을 수 있었다. 기와장에 소원도 적었다(유료인데 생각보다 싸다).
5) 향일암에서 나와, 다시 여수시내로 이동. 무슬소리카페 살짝 경유. 배가 고파 식당을 찾다가, 여수떠나면 게장이 그리울 거 같아 게장집을 찾아 이동. 첫날 정식보다 많이 싼데, 맛은 훨씬 좋았다. 경이갓김치어부밥상.
6) 스타벅스 더여수돌산DT 점(아. 이때까지만해도 스타벅스 좋았는데)
* 스벅518 사태..에 앞서, 5월 초에 다녀온 여수 여행입니다.
7) 여수 케이블카(무서워 죽는 줄. 하지만 뷰맛은 일품!!)
8) 오동도 (오동도.. 입구에서 왕복 도보로 이동. 오동도 섬, 너무 이쁨. 음악분수도 있음)
9) 저녁기차 타기 전에 식사를 해야 해서, 식당 물색. 여수역인근 식당으로 이동. 저녁식사. 그리고 여수역.
10) KTX 타고 광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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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2일차
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