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괜찮고 위치도 좋습니다."
A씨는 인터넷으로 토지를 알아보다 마음에 드는 땅을 발견했다.
사진으로 봤을 때 주변 환경도 나쁘지 않았다. 지적도를 확인했지만 특별한 문제가 없어 보였다.
결국 현장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계약했다.
문제는 계약 이후였다.
A씨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보니 토지 한쪽에 묘지가 있었다.
처음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묘지 하나 정도는 괜찮겠지."
하지만 건축을 준비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묘지의 위치와 형태를 확인해야 했고, 개발 계획과의 관계도 검토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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